이상민 의원은 29일 토마스 루체 (Thomas Lutze) 좌파당 의원, 슈테판 겔프하르(Stefan Gelbhaar), 동맹90/녹색당 의원, 다그마 슈미트(Dagmar Schmidt) 사민당 의원, 카타리나 란트그라프(Katharina Landgraf), 기민당 의원, 프랑크 뮐러(Frank Müller) 자민당 의원들로부터 예방을 받고 면담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 의원은 예방한 독일 각 정당 국회의원들과 한•독 우호증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통일에 대한 여러 협력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한독 의원친선협회 회장으로서 한·독 양국 간의 우호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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