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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시 사회봉사단체인 동두천사랑해(회장 이경태 )는 최근 생연2동 주민센타을 방문해 추석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
이경태 회장은 이웃돕기 쌀15포를 전달하면서 “작은정성이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 이러한 활동에 많은 사람이 함께 동참했으면 한다”며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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