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오는 12일까지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차량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모든 폐기물 반입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청결상태가 불량할 경우 적발횟수에 따라 세차를 권유하거나 10만 원이상 벌금을 부과하는 등 단속의 실효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 맹창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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