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트래블어워즈 특산품부문에서 3년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8일 전남 광양에서 열린 2018 제4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특산품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행사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장에 참석한 공공기관 관계자들은 관광상품과 마케팅 활성화 등 관광분야에 대한 정보공유의 자리도 가졌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