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70여명에 700만원 현금 지급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과 하이투자증권(대표 김경규)은 DGB금융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하이투자증권과의 연계영업을 통한 고객 편의 확대를 위해 양사 관련 거래 시 현금 추첨 지급,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콘 등을 증정하는 ‘DGB금융그룹의 새로운 가족 하이투자증권 증권연계계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석 달간 진행되며 DGB대구은행 전지점과 하이투자증권 대구지점에서 실시된다.
DGB대구은행을 찾아 증권연계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되는데, 증권연계계좌 신규 개설 후 HTS(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 주식거래 프로그램)과 MTS(모바일 주식 거래 프로그램)에 ID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달 비대면 계좌개설과 간편 이체, 간편 주식 등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MTS인 ‘힘(Hi-M)’을 출시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바 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 증권연계계좌 신규 개설 후, 해당 증권계좌로 입금, 매매, 대체입고 거래 중 1건 이상 발생한 고객에게는 1등 100만 원(1명)등 총 70여명의 고객에게 7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추첨 후 지급한다.
하이투자증권의 대구지점(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93,지하철 2호선 범어역 1번 출구)을 찾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구지점 신규 주식거래 300만 원 이상 발생 고객에게는 선착순 2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타 증권사에서 하이투자증권 대구지점으로 주식을 옮기면 1000만 원 이상 1만 원 등 구간별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