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순창> 오강식기자 = 전북 순창군의 첫 모내기가 지난 13일 풍산면 월산마을 구용(31)씨의 논에서 시작됐다. 이날 모내기는 조생종인 운광벼를 2㏊에 심었으며, 8월 중순경에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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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순창> 오강식기자 = 전북 순창군의 첫 모내기가 지난 13일 풍산면 월산마을 구용(31)씨의 논에서 시작됐다. 이날 모내기는 조생종인 운광벼를 2㏊에 심었으며, 8월 중순경에 수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