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특수마우스, 점자정보 단말기 등 시각장애인용 50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용 25종, 청각·언어 장애인용 28종 등 장애 유형별로 다양한 보조기기가 구성돼 있다.
하남/ 이만호기자 leem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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