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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천구, G밸리에 디자인·제조혁신 위한 메이커 지원시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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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천구, G밸리에 디자인·제조혁신 위한 메이커 지원시설 개관
  • 백인숙기자
  • 승인 2019.06.20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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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백인숙기자>

 

 

 

 

 

<전국매일/서울> 백인숙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 사진)가 20일 G밸리에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와 ‘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 ‘서울지식재산센터 분소’를 합동 개관했다.

 

 

 
오늘 개관으로 G밸리기업과 스타트업계 종사자들은 아이디어발굴과 시제품 생산, 디자인, 제작, 특허까지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오늘 개관식에는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와 G밸리기업, 메이커, 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개영상 상영’, ‘오프닝 퍼포먼스’, ‘시설투어’와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메이커 정책발표’, ‘메이커와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금천구와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이 공동주관한 오늘 행사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은 “그동안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며 소통해보니 여러 요구 사항들이 있었다”며 “그중 4차산업 관련 창업전문도서관 및 창업사관학교 등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오늘 참석해 주신 관계 기관장님들이 청년들의 이야기에 좀 더 귀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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