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군에 따르면 기존 ‘고성 8경’은 고정된 이슈로 활용하고 새로운 고성 핫 플레이스 선정을 위해 인터넷 설문조사 및 검색포털 등을 활용, 신속하게 예비후보 대상지를 발굴하고 지역 내 관광 전문가 추천을 통해 선정절차에 들어갔다.
그 결과 고성 핫 플레이스 10선은 ▲고성 DMZ 평화의 길 ▲왕곡마을 ▲소똥령 ▲신선대(성인대) ▲고성 밀피터리 체험장 ▲낭만 해안카페 ▲즐거운 해변 ▲고성 라벤더 타운 ▲막국수 ▲물회 가 선정됐다.
고성/ 박승호기자 shpar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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