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최근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온마디활동가 아카데미’를 마친 50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온마디활동가’는 미추홀구 마을교육활동가로 온마을의 마디 같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온마디활동가 모두 미추홀구 골목골목 특성에 알맞은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의 주체가 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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