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신연희 강남구청장(앞열 가운데)이 2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청에서 ‘2015 년 환경보전시범학교 지정서 수여’를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구는 자곡초등학교, 세곡중학교 등 2015년 환경보전시범학교 25개교를 지정했다. 환경보전시범학교는 학생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하고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날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갖고 환경보전을 위해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참여로 아이들이 올바른 가지관을 갖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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