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은 1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헌책과 초화를 교환하는 ‘제8회 꽃이랑… 책이랑…’ 행사를 청라사업소에서 가졌다. 이날 500여 명의 어린이와 시민들이 집에서 보지 않는 헌책을 가져와 생활폐기물 소각여열로 손수 키운 허브, 초화 등으로 교환했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 정원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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