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대나무 추출 섬유 필터를 적용한 담배 ‘에쎄 수 명작’의 디자인 리뉴얼과 함께, 원터치 오픈 방식의 하드케이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에쎄 수 명작’ 한정판 패키지는 대나무 모양을 형상화 했으며, 손에 쥐기 적합한 형태로 설계돼 그립감을 높였다. 윤선도(尹善道)의 오우가(五友歌) 중 대나무에 관한 시구를 담아 제품 특성을 강조했으며 골드톤으로 고급스러운 느낌도 강화했다.
‘에쎄 수 명작’은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하면서도, KT&G에서 2년간 독자개발한 대나무 추출 섬유 필터를 적용해 깔끔함을 강화한 제품이다. 한정판 출시와 함께 선보인 리뉴얼 패키지에는 골드톤 바탕에 대나무를 자개 느낌으로 그려 넣어 ‘명작’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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