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경우회 자문위원단은 중부서 방범순찰대를 찾아 위문품을 대원들에게 전달했다. [재향경우회 자문위원단은 제공]](/news/photo/202007/814449_510314_2420.jpg)
재향경우회 자문위원단이 인천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재향경우회 자문위원단은 28일 중부서 방범순찰대를 찾아 채희성 자문위원장이 후원한 라면 등 위문품을 대원들에게 전달했다.
김봉운 중부서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원들에게 경우회의 위문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모든 중부경찰은 책임감을 갖고 빈틈없는 치안 활동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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