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의회 김용철 부의장(명일1동ㆍ길동)은 지난 22일 강동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2016년도 6.25 참전 유공자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김용철 부의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선진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조국을 위해 피와 땀을 흘린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북한의 최근 4차 핵실험과 같은 대남위혐 공세에 맞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회원님들의 투철한 국가 안보의식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 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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