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보건소 선별진료소](/news/photo/202103/833809_527420_751.jpg)
경기 광주시 선별진료소가 외국인 근로자들이 휴일을 틈타 검사를 받으려고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13일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운영중인 보건소2곳과 오포시민체육관의 선별진료소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몰려와 통제가 어려워 광주경찰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 도윤석기자
ngoa2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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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선별진료소가 외국인 근로자들이 휴일을 틈타 검사를 받으려고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13일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운영중인 보건소2곳과 오포시민체육관의 선별진료소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몰려와 통제가 어려워 광주경찰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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