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는 고양점에 '자원순환 허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자원순환 허브'는 중고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제품 복구 과정을 공개하는 매장으로 제품 수명 연장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워크숍도 열린다.
한편 잉카 그룹은 전 세계 378개 모든 매장에 자원순환 허브를 열어 제품 수명 연장과 자원순환을 촉진할 계획을 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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