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자율주행 사물주소 구축 시범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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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 사물주소 구축 시범사업 본격화
  • 세종/ 유양준기자
  • 승인 2021.04.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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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체계 고도화·혁신성장산업 공모' 선정
주차장 인프라 주소부여 체계 유형화
세종시가 ‘2021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혁신성장산업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물주소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가 ‘2021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혁신성장산업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물주소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가 ‘2021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혁신성장산업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물주소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제안한 이 사업은 주차장, 주차면, 전기충전소 등 자율주행차 관련 주차장 인프라의 주소부여 체계를 유형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는 주소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 실증을 통해 정밀도로지도에 반영할 주소모델 등을 발굴하고 제도화하기 위한 정책제안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9일 도로명주소법 전부개정안 시행으로 주소 개념이 사물·공간주소로 확대됨에 따라 스마트시티 등 도시구조 변화에 맞춰 주소체계 고도화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주소기반 자율주행 산업 개발은 물론 주소정보를 활용한 신산업모델 발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세종/ 유양준기자
yjyou@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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