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는 최근 신청사 4층에 위치한 추담홀에서 채종일 회장, 조재현 사무총장, 본·지부 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본부 신청사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채종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본부가 한곳에 정착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틀게 됐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본부는 지부와 중앙검사본부를 아우르고 지원하는 버팀목으로서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공감하며 더 성장해나가는 건강협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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