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5억 투입 신농업기술 본격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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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5억 투입 신농업기술 본격 보급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21.05.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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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농실증 시범포 조성사업 추진
전남 진도군이 5억원을 투입해 과학영농실증 시범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5억원을 투입해 과학영농실증 시범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5억원의 예산을 투입, 과학영농실증시험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과학영농실증 시범포 조성사업을 추진, 영농 현장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신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나섰다.

시범포는 농업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고 새로운 농업 기술 보급을 위한 역할도 수행한다. 또 특화품목 발굴과 농업인 현장 교육을 비롯 유치원, 초·중학생 진로체험과 견학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구기자 특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품종 개발 보급과 시설재배 현장기술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노동력 절감을 위해 기계수확이 쉬운 일시 다수확 신품종 개발을 추진 중이다.

진도군 기후에 맞는 유자, 키위 시설 재배를 비롯 아열대 과수인 파인애플, 레드향, 바나나, 레몬 등 다양한 유망 과수 시설재배 시험포장을 신규로 조성했다.

연중 생산 공급이 가능한 미니단호박, 하미멜론, 샤인머스켓 등 소비 트렌드에 맞는 소과류 원예과수 실증 시험포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스마트농업 테스트 베드 교육장’을 신축하고 스마트 농업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업인의 과학영농기술 체험 현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313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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