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TV]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3일까지 2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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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TV]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3일까지 2단계로 격상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21.05.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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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시장, 코로나19 긴급 브리핑
이틀간 확진자 20명 발생 '초긴장'

방문판매·목욕장업·노래연습장 등
밤 10시~새벽 5시까지 운영중단
운영시 ㎡당 인원 제한

허 석 전남 순천시장은 13일부터 2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12일 5명, 13일 15명 등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 인근 시를 포함 30명의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확진사례는 주로 호박나이트 유흥업소 관련 접촉자로 불특정 다수인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높고 동일생활권인 인근지역 감염상황과 겹쳐 순천시 최대 위기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허석 전남 순천시장이 13일 코로나19 집단발생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허석 전남 순천시장이 13일 코로나19 집단발생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방문판매 직접판매 홍보관과 목욕장업은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되며 운영시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노래연습장과 실내체육시설은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제한되고 운영시 4㎡당 1명으로 제한된다.

식당·카페는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종교활동도 좌석 수의 20% 이내에서만 참석이 가능하다.

실내스텐딩공연장과 파티룸은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313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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