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조사결과
3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1008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물은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 28%, 윤석열 전 검찰총장 20%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9%,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4%, 무소속 홍준표 의원 3%, 정세균 전 국무총리 2% 등 순이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8%,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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