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제27대 본부장에 최근 차재구 본부장이 부임했다.
차 본부장은 1995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해 제주지부 사업관리과장, 대구지부 사업개발차장, 서울서부지부 사업관리부장, 운영관리부장, 본부 정보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차재구 본부장은 “건협 서부가 국민의 질병예방과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검진 특화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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