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전날 옥룡면 이장협의회와 태양광발전소운영위원회가 최근 호우피해를 입은 진상면 탄치마을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313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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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전날 옥룡면 이장협의회와 태양광발전소운영위원회가 최근 호우피해를 입은 진상면 탄치마을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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