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센터, 27일 '양정원 & 소리께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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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27일 '양정원 & 소리께떼' 공연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승인 2021.07.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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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포스터. [제주아트센터 제공]
제주아트센터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포스터. [제주아트센터 제공]

제주아트센터는 제주어 가수 양정원과 코리안 집시 사운드 소리께떼가 출연하는 '제주의 노래와 춤' 공연을 27일 화요일 오후 3시 센터 로비에서 개최한다.

24일 제주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7월 기획프로그램으로 이번 공연은 '우리의 국악이 스페인 전통 음악 '플라멩코'와 만나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진행되며, 제주를 주요 활동무대로 공연하고 있는 소리께떼도 함께 출연한다.

가수 양정원은 개인 음반 7집과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면서 다재 다능한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제주토박이 가수로 이어도사나와 같은 민요 등 제주의 문화를 소재로 창작한 작품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다.

특히 소리꾼의 호흡으로 재탄생한 정통 플라멩코부터 '새타령', '사랑가', '흥보가' 등 플라멩코와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색다른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 음악에 맞춘 플라멩코 특유의 발구름 소리와 춤사위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한편 이날 공연은 사전예약자에 한해 거리두기를 적용해 제한된다.

[전국매일신문]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waterwrap@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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