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진상면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달 6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탄치마을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57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kkkyb00@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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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진상면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달 6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탄치마을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57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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