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TV]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철저한 후속대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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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TV]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철저한 후속대책 총력
  • 춘천/ 김영탁기자 
  • 승인 2021.08.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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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강원도 대책회의 참석
돼지열병 발생농장 사육 돼지 약 2400마리 살처분
사람·가축·차량 출입통제…일시 이동중지명령 발령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본부장인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일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후속대책에 대한 현장 점검차 강원도청을 방문했다.

이날 오전 도청에서 진행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회의에서 최문순 강원지사는 “3개월 만에 다시 고성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했다”며 “이번에 발생한 농장은 상당한 규모를 가진 농장이라 신속한 후속조치가 필요, 12시까지 살처분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수본은 전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사람·가축·차량 등에 대한 출입통제와 사육 중이던 돼지(약 2400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과 48시간 동안 경기·강원지역의 양돈농장,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및 축산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이날 대책회의에 참석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후속대책을 진행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철저한 후속대책을 당부했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김영탁기자 
youngt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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