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한강수계 제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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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강수계 제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본격 시행
  • 춘천/ 김영탁기자
  • 승인 2021.08.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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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사 전경.
강원도청사 전경.

강원도는 한강수계 제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이러한 기본계획이 지난 19일 환경부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번에 승인 받은 도 기본계획에는 시·군에서 현재 계획이 확정된 개발 및 오염삭감 계획이 모두 반영돼 2030년까지 개발과 보전이 조화되는 총량제도의 시행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시?군별로 오염삭감사업을 적극 발굴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감소시킬 경우 지역 발전의 가능성이 배가돼 지속가능한 개발과 보전이 기대된다.

또한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단위유역별 목표수질의 경우 환경부와 협의를 통해 도의 청정수질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설정해 안정적인 수질오염총량제 시행 기반을 구축했다.

도는 그동안 수질 평가시 오염원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특성상 강우시 발생되는 흙탕물 등의 영향으로 목표수질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도는 시·군과 협력해 강원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하는 시·군 총량관리계획이 조속히 수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하천수질 및 단위유역별 할당받은 개발부하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개발과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안정적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으로 전 국민이 찾아가고 싶은 강원도가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김영탁기자
youngt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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