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창업지원단 ‘글로벌 플랫폼 판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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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창업지원단 ‘글로벌 플랫폼 판매’ 지원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21.09.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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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교육·지역 전문가 육성 온라인 셀러 프로그램 실시
온라인 셀러 프로그램. [순천대 제공]
온라인 셀러 프로그램. [순천대 제공]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제품을 글로벌 플랫폼에 등록, 판매할 수 있도록 창업기업 교육과 지역 전문가를 육성하는 ‘온라인 셀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전문 마케팅 인력 부족으로 온라인 판매 활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창업기업을 돕기 위해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발 벗고 나섰다.

창업지원단은 지난해부터 전남도와 함께 ‘아마존, 이베이, 쇼피’와 같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 인력인 ‘청년 글로벌 셀러’를 육성, 창업기업과 연결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은 글로벌 셀러에 도전하는 청년과 초기 창업기업 22명을 모집해 지난 6월~7월 총 36시간에 걸쳐 플랫폼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전략에 대한 실무교육과 전문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올해 육성된 15명의 전문 셀러들은 매칭된 10개 지역 창업기업의 70여 개 제품을 아마존, 이베이, 쇼피 등 다양한 해외 플랫폼에 등록해 이달부터 입점 및 판매하게 되며, 창업지원단은 플랫폼 입점 및 마케팅비, 물류비용 등을 지원한다.

최용석 창업지원단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온라인 셀러’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의 청년들과 초기창업기업이 함께 손잡고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313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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