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안전한 추석위한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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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안전한 추석위한 종합대책 추진
  • 박창복기자
  • 승인 2021.09.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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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재난관리·교통편의·생활불편 해소·물가안정·소외이웃 지원 등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재난안전대책반 가동…안전 확보 총력
채현일 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채현일 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올 추석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5일부터 23일까지 방역·재난 관리, 교통, 청소, 물가, 나눔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채현일 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현 상황을 감안해 방역·대응체계의 강화와 재난·재해·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청소, 주차 등 기초행정 질서 유지와 소외이웃의 지원에도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는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추석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문의와 백신 상담을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전화(☎02-2670-4953~8)로 문의하면 된다.

임시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된다. 특히 여의도공원 임시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고, 19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건축공사장과 도로시설물, 하천, 공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구는 오는 25일까지 9일간 주요 역사, 대형 상가 등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하며 심야택시 승차거부 등 위법행위도 중점 단속해 교통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1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5곳과 공영주차장(노외 3곳, 노상 31곳)을 개방해 주차난에 대비한다. 학교 주차장만 개방하고 운동장은 개방하지 않는다.

보건소 응급진료반 및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막고 사고와 질병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약국 이용에 관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형 유통업체, 전통시장, 중소형 마트를 임의 선정해 불공정 거래행위를 점검하고, 독거 어르신,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 연락망을 구축한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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