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원금 신청 12일 만에 90%가 지원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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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신청 12일 만에 90%가 지원금 받아
  • 이신우기자
  • 승인 2021.09.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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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신청자 3891만4000명, 지급액은 9조7286억원
올해 국민지원금 예산집행률 작년보다 9.3%포인트 높아
서울 동작구청에 마련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콜센터. [연합뉴스]
서울 동작구청에 마련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콜센터. [연합뉴스]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12일 만에 대상자 10명 중 9명이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온라인 신청 12일째이자 오프라인 신청 5일째인 17일 하루 136만4000명이 신청해 3411억 원을 지급했다.

6일부터 17일까지 누적 신청 인원은 3891만4000명, 누적 지급액은 9조7286억 원으로 나타났다.

행안부가 집계한 국민지원금 지급 잠정적 대상자는 4326만 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의 90.0%가 지원금을 수령했다.

지급 수단별로 신용·체크카드가 2964만 명으로 76.2%, 지역사랑상품권이 614만 명으로 15.8%, 선불카드가 313만4000명으로 8.1%다.

행안부는 이번 지원금의 12일간 예산집행률은 88.7%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12일간 79.4%보다 9.3%포인트 높다.

한편 전날 오후 6시까지 누적 이의신청 건수는 29만7730건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국민신문고 17만8620건, 오프라인 읍면동 신청 11만9110건이다.

사유는 건보료 조정 12만2393건으로 41.1%, 가구구성 변경 10만5357건으로 35.4%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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