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난지섬 해상교량 개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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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난지섬 해상교량 개통 눈앞
  • 당진/ 이도현기자
  • 승인 2021.09.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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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중순께…"서부권 관광 활성화"
당진 대난지섬∼소난지섬 해상교량 [당진시 제공]
당진 대난지섬∼소난지섬 해상교량 [당진시 제공]

내달 중순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난지섬과 소난지섬을 잇는 다리가 생긴다.

20일 당진시는 377억원을 들여 지난 2016년 4월부터 추진해온 난지섬 해상교량 건설사업을 오는 30일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률은 현재 99.5%로 차선 도색과 표지판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내달 상순까지 준공 검사를 마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난지섬 해상교량이 개통되면 주민 편의는 물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 교량은 난지섬과 도비도, 대호지구, 장고항 등 당진 서부권 관광산업 육성에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사업이 잘 마무리되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당진/ 이도현기자
dh-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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