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사진제공/국제뉴스)](/news/photo/202203/880169_572442_244.jpg)
홍콩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며 28일 아침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중국 증시는 상하이의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일제히 하락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홍콩의 항셍지수는 전장 대비 17.32포인트(0.08%) 오른 21,422.20에 장을 시작했다.
반면,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27.07포인트(0.84%) 내린 3,185.17에, 선전종합지수는 14.94포인트(0.71%) 하락한 2,098.80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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