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 확진자 2095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17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17일 0시 확진자 2,095명(달서구501,북구388,수성구384,달성군270,동구223,서구128,남구86,중구52,타지역63)"라고 밝혔다.
이하 대구시 코로나19 대응 관련 브리핑
금일 추가 확진자는 2,095명이다.
질병관리청 발표 5월 1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095명(지역감염 2,095, 해외유입 0)으로 총 확진자 수는 741,562명(지역감염 740,963, 해외유입 599)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181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26,715명이며,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1,051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4.0%,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23.6%이다.
5월 17일 0시 기준 집중관리 재택치료자는 127명이 추가되어 치료 중인 집중관리 재택치료자는 729명이다.
재택치료자 : 9,813명(집중관리 729명, 일반관리 9,084명)
확진자 관리현황
구 분 |
확진자 |
완 치 |
격 리 중 |
사망 |
||
총 계
|
지역 감염 |
해외 유입 |
||||
05.16.(월) 0시 기준 |
739,467 |
738,868 |
599 |
723,534 |
12,159 |
1,236 |
05.17.(화) 0시 기준 |
741,562 |
740,963 |
599 |
726,715 |
11,051 |
1,236 |
증 감 |
+2,095 |
+2,095 |
- |
+3,181 |
-1,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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