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는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 산책로에 물이 넘치고 있다. [연합뉴스]](/news/photo/202207/902216_593649_3910.jpg)
서울시는 13일 오후 4시 13분부터 내부순환로 마장진입로→성동JC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북부 지방의 집중호우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한 데 따른 조치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들은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limhc@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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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3일 오후 4시 13분부터 내부순환로 마장진입로→성동JC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북부 지방의 집중호우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한 데 따른 조치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들은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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