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1만 8039명이 추가됐다.
18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803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4897명과 비교하면 약 4배나 추가 발생한 수치다.
이로써 서울 누적 확진자수는 338만4451명이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9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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