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가 1만 3185명 추가 발생했다.
19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318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만2660명과 비교하면 925명 늘어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동시간대 7994명 보다는 5191명 증가했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379만 7617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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