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가 1만 3715명 추가 됐다.

21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371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만 4456명과 비교하면 741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동시간대 7196명 보다는 6519명 증가했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383만 1999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2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박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