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선별진료소](/news/photo/202207/904275_595584_308.jpg)
2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3809명 추가 됐다.
뉴스1이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1만380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만4830명보다 1021명 줄어들었다. 또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8565명보다 5244명 증가했다.
이로써 서울 누적 확진자는 386만2289명이 됐다.
집계 마감까지 시간이 남아 다음날인 2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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