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5967명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96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3809명보다 7842명 줄어들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동시간대 4897보다 1070명 추가됐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386만 8256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5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박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