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4565명 추가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65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9714명과 비교하면 5149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동시간대 6281명 보다는 1716명 줄었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452만 3453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9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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