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제공]](/news/photo/202209/913044_603818_4531.jpg)
광주은행이 창립 54주년을 기념으로 최고 연 13.2% 금리를 제공하는 '행운적금'을 출시했다.
6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행운적금'은 스마트뱅킹 앱 또는 모바일 웹 뱅킹을 이용해 가입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12개월 정액 적립식 또는 자유적립식이며 최소 가입금액 5만원 이상으로 월 50만원 이내에서 적립할 수 있다.
내년 3월 12일까지 이 적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배정한 행운번호를 추첨해 총 540명에게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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