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파주장단콩축제가 20억 8000만 원의 판매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28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장단콩 판매장, 먹거리 장터, 버블・마술쇼, 전통민속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장단콩 73.8t, 8억8000만 원, 전문음식점 12억 원 등 총 20억8000만 원의 수익이 창출됐다.
[전국매일신문] 파주/ 임청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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