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원 '빛의 여정' [서울디자인재단 제공]](/news/photo/202301/937394_628040_637.jpg)
동대문의 역사를 미디어 아트로 풀어낸 전시 '장소의 순환'이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오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된다.
31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이 전시는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시각으로 한양도성부터 훈련도감, 동대문운동장, 풍물시장, DDP까지 동대문의 역사를 재해석했다.
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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