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최근 안양천 제2야구장에서 4년 만에 열린 ‘제21회 양천구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액운을 떨치고 한해의 넉넉한 복을 기원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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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최근 안양천 제2야구장에서 4년 만에 열린 ‘제21회 양천구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액운을 떨치고 한해의 넉넉한 복을 기원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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