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강남구의회, 168억 1700만원 규모 추경예산안 심의
상태바
강남구의회, 168억 1700만원 규모 추경예산안 심의
  • 박창복기자
  • 승인 2015.07.09 0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는 최근 송만호 의원과 한용대 의원을 제24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추경예산안 심의를 시작했다. 강남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이번 2015년 제2회 추경예산안의 편성 규모는 일반회계 167억 5400만 원, 특별회계 6300만 원 총 168억 1700만 원이다. 예결특위는 7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를 거친 ‘2014 회계연도 결산안’과 ‘2014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2015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진행하고 오는 1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