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 목동문화체육센터는 옥내 주차장 경사로 미끄럼방지를 위해 전문 업체를 통해 MMA 논슬립 포장공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논슬립 포장 공사 외에 카스토퍼 및 화단경계를 재 도색하는 보수작업도 완료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이용회원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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