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통일동산 관광특구 관광 편의시설을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파주시 제공]](/news/photo/202304/952080_642907_1739.jpg)
경기 파주시는 통일동산 관광특구 관광 편의시설을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16일 시에 따르면 장단콩 웰빙마루에 관광안내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헤이리 관광안내소는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시는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관광안내소 추가설치 및 정비사업, 관광특구 사인물 경관조명 설치, 야간관광 포토존 설치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행사를 기존 삼도품 축제, 헤이리 예술축제 등에 맞춰 봄, 가을 연 2회로 확대한다.
봄철 방문주간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어린이날, 어린이 책 잔치와 연계해 진행된다.
[전국매일신문] 파주/ 임청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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