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 안건처리...5분발언도 진행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가 제311회 임시회를 1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이 원안 가결됐고 ▲특화거리 조성 조례안 ▲어르진 건강증진 조례안 등을 수정가결하는 등 총 23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이날 강을석 의원, 김현정 의원, 손민기 의원, 안지연의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강남구 발전을 위한 제언을 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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