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신속한 상황대처 및 주민대피 체계 점검을 위한 ‘2023년 풍수해 대비 민관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우기를 앞두고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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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신속한 상황대처 및 주민대피 체계 점검을 위한 ‘2023년 풍수해 대비 민관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우기를 앞두고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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